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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사진으로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 있었던...
지금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마저 그리운 한 사람...
비틀린 감성과 삐딱한 태도...
가끔은 Acid Trip에 빠져있을때도 있고...
Sandalwood향과 Earl Grey... Black Tower.. Hennessy 를 좋아하고...
Cigar와 욕조의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사람...
But I Hate Snow, Teardrop, Sunshine...
Can you feel me?
My name is FAngel... Filthy + 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