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요새는 정말 (디지털)사진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진의 홍수속에서 레이소다가 좋은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1년 OM-2, 2001년 E-100rs , 2002년 S2pro, 2003년 contax G1...
한동안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전 출사를 나갈정도로 열심히 찍다가 요새는 주말 가족 전속 사진사로 .....--;;
게다가 S2pro를 메인으로 써야할지, OM2를 갖고 나가야할지, G1을 갖고 나가야 할지, 필름은 네가를 갖고 나갈지, 슬라이드를 갖고 나가야 할지...고민하다 결국 모두 들쳐메고 나가버리는 혼돈의 상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