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ComAsUR

FM2 + 50mm면 어디든 갑니다~ 슝 웃. F3 로 업~ 했습니다. 더욱 더 좋은 사진을 찍게 될까요? -_-; 웃. F80d를 거쳐서 웃. 미놀타807si + 토키나28-70 이 됐습니다. 사진보다 사진기가 나날이 발전하는군요 --;; 웃 드디어 @-7 으로 왔습니다. 더 이상의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겠네요 중형의 세계가 있군요 --; 시걸을 쓰다가.. 카메라가 무거워서 이제 들고 다니기도 힘들기에.. contax G2 를 거쳐 Olympus XA, 프레고30, 뮤2 를 거쳐 미놀타 x300, x700 을 거쳐 펜탁스 me, mx 를 거쳐 --; istD 여기는 종착역입니다. . . . -_-;;;; 뉴타운도 하는 판에.. 종착역인줄 알았는데 새길이 뚤렸네요 현재는 D40 + 번들 렌즈를 쓰고 있습니다. 검정색이 가장 아름답다는 말처럼,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좋네요. 참 맘에 드는 카메라입니다.
다시 시작...
불꽃 놀이.
불꽃 놀이.
잉꼬 부부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