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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2
청계천
indifference
바람이 분다
봄이 오기전 어느날
태양의 진실
지난 가을을 생각하며 ...
나를 통해 나를 본다
아침식사
어디에 있을까?
열차가 곧 도착합니다.
고개를 들면 ...
삶과 죽음의 경계
흘러가는 가을
섬의 주인
제207득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