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Buliwyf
웃음에 세월이 묻어난다..
김장하는 엄마 두고 나왔더니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맛있니?
두껍아 두껍아
여름, 언니
5월 바람, 눈물이 언제 그치려나 모르겠습니다.
추수가 끝난 논은 아이들 차지다.
세면대 위에서 뭐하니?
가난한 부부의 돌잔치
아빠한테 갈거야~ 힝~
눈을 보았다.
찬바람이 쌩~
걍 아무데고 막 자는거다!
엄마젖
바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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