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부부의 돌잔치 아내가 나름 꾸미고 한껏 내서 그랬는지 아기가 너무 신나하고 그 덕에 모두가 크게 웃었던 하루였습니다. 타이머로 맞춰 놓고 찍는 가족 사진의 묘미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이 사진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올립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Buliwyf
2008-08-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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