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좀머씨.
더 가까이 더 깊숙히 더 찬찬히 들여다 보라.
심심한...
1월..신정동
남목.
엘리베이터안에서 나를 보기.
M.
계단을 내려오다...
언젠가...웃기도 했었지..
햇빛에 가격당한 순간.
지난 여름같은 여름이 또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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