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Azwie
2009 태안 만리포.
이봐 자네. 날 좀 꺼내주지 않겠나?
엘리자베스카라 밉다.
불구가 된 아톰.
아파도 엄마에겐 용서란 없다.
03/21 Azwie님 오신 날.
초롱초롱.
그저 시간이 빨리 흘러서 상처가 아물기만을 바랄 뿐이다.
(ㅅ) (ㅅ)
엄마는 요리사.
경모형 베리 어디있게요~ㅎ
나들이.
예뻐해줘서 고마워 꼬마아가씨:)
재회.(哀)
1月 하조대.
새해에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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