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Azwie

네, 접니다.
헤어지지 못하는 베리, 떠나가지 못하는 엄마 (feat. 아빠)
1月
이 자식 "노래 따윈 그만 부르고 빨리 먹을 거 내놔"란 표정.
Happy birthday to Berry.
zzz
응?
소심 혹은 대범한 복수.
미안.2
미안.
살찌는 이유.
이 자리 내가 찜했슴.
얼마 남지 않은 2009년 마무리 잘하시고요.
영하의 날씨에 정말 줄서서 사먹었슴니다.
2009.12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