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강릉소년

http://www.facebook.com/simkyudong http://blog.naver.com/skd9044 루마니아인은 과연 무엇을 기대하고 미얀마에 온 것일까?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는데, 그 루마니아인은 분명 새로운 시야를 갖는 걸 스스로 포기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런 그가 측은하게 느껴진다. -<밍글라바 미얀마> 중에서
내가 찾은 봄, 버드나무
무제
파도
무제
무제
강릉 단오의 시작!
만발한 황혼
항해
자전거 타기 좋은 날
그대 향한 내마음 거기까지 갔소.
태종대 오전 모습
달아공원
솜사탕과 아이스크림
49제
인생의 시간은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