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http://www.cyworld.com/isokhaim9 고2 때 로모로 사진을 처음 접한 사진 좋아하는 초짜입니다 FM2 에 MD-12 를 물려 쓰고 있습니다.
안녕 꼬마야, 무려 2년 반 만에 다시 잡은 로모네요 입대전엔 한롤에 서너장 건지면 잘 찍은 거였는데 이날은 어찌된 일인지 24장 한롤이 다 맘에 들게 나왔어요 청계천의 날씨가 좋아서 그랬나요? 좋은 친구가 함께해서 그런가요?
들꽃을 보라, 봄이 온듯 하더니 이젠 여름인가요? FM2 / 50.4 / NPH400
D70 처음 잡던 날 (사진의 copy 과 관련하여 문제가 된다면 조치하겠습니다.) 사진의 똑같은 구도를 레이소다에서 보고 흥분한 적이 있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시각의 정말 휼륭한 사진이라고 느꼈는데 그 생각을 반증이라도 하듯 일면 톱으로 올라와 있었어요 그때 이런 생각을 했었나,,, "내일 D70 사면 꼭 한번 찍어봐야지." D70 사기 하루전날 밤 그날, D70 산 그날, 학교도 빼먹고 혼자 선유도 가서 이 씬을 무려 14장이나 같은 사진을 찍고 온 기억이 나네요 화벨 바꿔가면서, iso 값 바꿔가면서, 매뉴 들어갔다 나왔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그땐, 손에 감기는 칠공이의 그립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는데, 그게.. 벌써 수개월 전 일입니다. 불현듯 다가온 디지털에대한 염증은 D70 을 전부 팔아 치워버렸고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려 하지만 가슴한켠이 뻥 뚫린듯, 허전한건, 쓸데없는 감상인지요.. 사진은, 이제는 없는 칠공이를 위함입니다. 제가 그동안 사진에대해 성장하지 못한탓인지,,, 이 씬에대한 그때의 감명은 아직도 그대롭니다, (exif 정도를 보니 White balance 가 SUNNY 로 되어있는게, D70 처음잡던 설레던 그날이 생각나, 나도모르게 빙그레ㅡ,)
독도는 우리땅이고, 통일은 필수입니다. 조금 저급한 품질이지만 심각하게 맛이 없지만 oTL 그.래.도 독도는 우리땅이고 통일은 필수입니다. (뜬금없이!!) :) 방안 싱크대 D70, 50.8, 1/80, iso800, EV0.7+
walking holiday walking holiday 노파인더 순간포착 D70 50.8 F16 1/60 iso 200 , EV0.7+
일상 그 순간의 정돈, 한여름 일요일, 교수님 명대로 경복궁으로 모이다 제기랄, 하필이면 일요일에!! 화장실에서 친구 세녀셕들, 다들 제각각이지만 모두 담았다. 일상 그 순간의 정돈, LOMO
아부지, 루루시, 나 그리고 겨울 아부지는 장작을 패셧고 루루시는 그런 아부지를 바라보았고 나는 하늘, 집, 아부지와 루루시를 찍었다. 그리고 겨울은 의외로 따뜻했다 D70 1/1600 sec F/3.5 노출보정 +0.7 EV ISO 200
열병 몸이 아파 집안에 가만히 누워있자니 무료해서 견딜수가 없다 D70 18-70mm
이상한 상점 노란 가게는 이상한 가게고 파란 가게는 남자 파마를 해주는 이발소란다 화창한 날씨에 가게의 벽면은 이쁘게 담겨졌다. D70, 18-70mm 1/200 iso200 노출보정 EV0.3+
분노 화가 치밀어 오른 누군가는 벽돌을 집어 던졌다. 벽돌의 네모는 다소 부스러졌다. FM2 50mm 1.4 / Tmax100 자가현상 / 자가인화 / 인화물스켄 인화물 스켄할려니...쓰고있는 스케너 성능이 고급이 아니라 디테일은 밥말아먹었네요~^^ (현상/인화 도 초보지만..;; )
보길도 여행기 일주일간 보길도 갔다 욌어요 == 톳 이라는 해산물을 말리고 계시는 할머님은 제가 "어머님~ 사진 한방 찍겠습니다~" 라는 말에 추한 몰골 찍으냐며, 그렇게 찍을 게 없다며 되려 저를 나무라십니다. 아닙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머님인걸요 == 일과에 방해가 될것같아 조심스레 그리고 빨리 찍은 사진인데 할머님이 정말 좋은 느낌으로 담겻습니다. 잠시 저의 사랑하는 할머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FM2 50mm 1.4
Tell me 지루한 일상에 지쳐있던 사람을 붙잡았다 아무말이 없었다. Tell me FM2 50mm 1.4 Reala 100 필름스캔 ps. FM2 첫롤 처음 찍은 로모가 아닌 사진입니다. 로모와 사뭇 다른 분위기가 아직은 어색하기만 합니다.
빼꼼 봄은,, 수줍음을 많이 타서 소리없지 지나가네요 여름이 불어오는 소리에도 귀 기울이지 못하는 아련한 봄날의 분홍이 예쁩니다 서대문 형무소 LOMO LC-A __ T-max 100
태양 보내기 서쪽으로 태양은 떨어지고 새들은 날아올랐다 ; _오이도 ;
해를 잡았다 ; 실루엣 태양은 이제 힘을 잃었다 하지만 그가 인공심장을 관통했을때 구조물은 그저 검은 실루엣을 남길 뿐 이었다 오이도 ,
창살 ; 빛 그 좋은 햇살은 형무소의 창살 사이를 자유로이 드나들었다. 바람이 불고 하늘이 맑았던 얼마전 아무런 역사의식도 가지지 못하고 방문했던 서대문 형무소의 아득했던 창 ; 바라보다 ; 햇살은 형무소의 영혼에 깃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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