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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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아둔 풍경 하나 ....
sound of spring
기도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pattern 지난 여름 제주도에서...
소래포구 아이들...
천마의 꿈속으로...
가을걷이 .
Please remember me... ...... (코스모스 비슷하게 생긴 주황색 꽃입니다. )
말하는 잎사귀 - 말하는 잎사귀 - by 류시화 어젯밤 꿈속에 잎사귀 하나가 내게로 걸어와 내 귓가에 대고 말했다 자기는 말하는 잎사귀라고 자신의 나무에 대해 그 나무가 서 있는 대지에 대해 그리고 자기를 흔드는 바람에 대해 말하는 잎사귀라고 그 잎사귀는 또 내게 말했다 나 역시 한 장의 말하는 잎사귀라고 나 자신에 대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말하는 잎사귀라고 어느날 나무에서 떨어져내려 그 반짝이는 가을 물살에 떠내려갈 때까지 그 흙에 얼굴을 묻을 때까지 우리 모두는 한 장의 말하는 잎사귀라고
Hole... 내 마음에 구멍이 뚫렸어... 경주 불국사에서...
기다림의 시간 때론 눈물가득한 시린 맘으로, 때론 가슴설레는 달콤한 상상으로....
해바라기를 찾아서... 남모를 열정과, 끝없는 기다림... 난 네가 부럽다
푸르른날에...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저요? 현성이에요... 저는요... 우리 엄마,아빠의 귀염이구요, 우리 할머니의 내새끼구요, 우리 이모의 이쁜이에요... 수암초등학교 1학년이구요, 아직 여자친구는 없어요, 실은 지원이가 이쁜데 생각중이에요... 뽀뽀도 했었거든요... 어렸을적엔 보람이를 뿅망치로 때려줬었는데, 이젠 컸으니까, 보람이 안괴롭혀요... 참, 보람이 모르시죠? 고모네 강아지에요.... 어제는 커피를 마셔봤어요. 환타 먹고있는데 이모가 자꾸 먹어보래서....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아요. 아무 맛도 안나요. 코코아가 좋은데..... 이건 비밀인데요, 어릴적에 5살때요, 아빠 소주도 먹어봤어요, 으 써.... 엄마가요, 3학년이 되면 힐리스를 사주신데요 엄마는 아직도 내가 애긴줄 알아요. 지금도 잘 탈수있는데... 인라인 스케이트도, 퀵보드도 잘 타거든요. 제가 퀵보드타고 달리면 아무도 못따라와요, 얼마나 빠른데요...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좋아하구요, 노란색을 좋아하구요,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다 좋구요, 책먹는 여우가 좋구요, (동화책이에요) 장래희망은 아직 모르겠어요, 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좀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저요? 수암초등학교 1학년, 현성이에요...
Shyness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스쳐 지나칠뻔한, 숨어있던 녀석입니다.
어떤 미소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했을때의 사진입니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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