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몸을 이끌고 도착했었지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해매는 것도 신이 준비한 나의 인생에 한 부분일거라 믿으며 마음을 가라앉이고 멍하니 펼쳐저 있는 그곳을 바라봤었지.
Scott Huy
2015-06-18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