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나를 봐 달라며 아우성친다. 지나쳐가는 사람이지만 "나 여기있어요"라고 글자로 포장하고, 색으로 꾸며서, 지나가버리면 그만인거다. 비에 젖고, 빛에 바래더라도, 열과 성을 다 할 것. 지금껏 믿었던 사람에게, 내 자신보다 더 믿었던 이들에게 상처 받았더라도 사람에 대한 믿음을 놔버리지 말 것. 그리고 또 다시 상처를 받더라도 믿음으로 부터 등을 돌리지 말 것. July,2012 @ Hong Kong
2012-07-18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