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했던 것들이 서서히 옅어진다 내 머리 속에 그려오던 것들이 천천히 침잠한다 그러려니 하기에는 숨이 막히고 마음이 아린다 끝이 어디일까 나도 잘 모르겠다 알기가 더 무섭다
marquias_joe
2022-04-22 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