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7_at Timphu, Bhutan 그들은 마치 복장때문에 고구려인 같기도, 혹은 모습이 몽골인 같기도, 혹은 깔끔함과 배려가 일본인 같기도 했지만, 그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 점은 그들의 선(善)함이었다. 용의 나라, 부탄
riceblast
2020-02-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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