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학교 차를 타고 우연히 달리던 시골 어느 길가... 작은 소리로 나를 부르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곳에 있던 그는 나에게 말했다. '이곳은 당신을 올수없는 곳이다.' 천국의 입구에서 저만치 멀리 보이는 학교를 볼수 있었다...
좋은사람..
2004-03-0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