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까지 생겨 고통은 한층 더한다. 현실과 점점 멀어지고 시력이 흐려진다. 너무 힘들다. 너무 아프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영혼을 내려놓고 싶다.
Scott Huy
2015-07-0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