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위대함은 내가 태어날때 부터 늘 나와 함께 했지만 그 위대함을 느끼기 위해서 내가 겪은 시련과 고통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 아프다. 아플수록 흙과 자연이 그립다. 내안에 자연의 질서가 늘 존재했지만 그것을 거부하며 살아와서일까? 아프다. 몸이 부서져 가루가 되어 바람을타고 땅과 바다 그리고 모든 자연으로 흩어지고 싶다.
Scott Huy
2015-06-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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