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잔소리 같다고생각했다. 하고 또 하고 다짐해도 안심이 안되는 당부처럼... 이 집주인 또한 마음이 조마 조마 하여 이렇게 자물쇠를 채우고 또 채웠나 보다.
alpha7
2014-02-08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