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동 문화마을(구 태극도 마을) 부산에서 제일 하단 바다가 보이는 비탈진 곳에 오래전부터 집들이 하나 둘 모이며 마을이 형성되었다. 사람들이 집을 지으면서 서로의 조망권을 침해하지않고 자로 측량하듯이 규칙적으로 집을 지으면서 각양각색으 색깔들이 집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되었다....
RAH66
2013-06-0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