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누리마루와 광안대교 야경. 어둠이 밀려올 무렵부터광안대교를 노을에서 야경까지 시간의 흐름에 변화를 담았지만 시간은 금방가고 어둠이 밀려올 무렵 작업은 종료되었다. 그러나 한가지 잃은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금이다" 란 말이 많이 생각나게한 하루였다.
RAH66
2013-05-26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