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에게. 가까이 있을 때.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을 때. 좋아한다 말할 수 있었을 그 때. 말할걸 그랬습니다. 아름다운 나의 꽃님 그대, 내게서 피어나주길 바란다고. By June
june,
2013-05-16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