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감정을 가질 수 없다. 곧 사람의 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 놓여 있어서 여기에 절망이 먼저 앉아버리면 희망이 함께 앉을 수 없고, 반대로 희망이 먼저 앉아버리면 절망이 함께 앉을 수 없다. 절망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희망을 붙잡아라. -차동엽 신부, ‘희망의 귀환’에서
젤루스
2013-05-10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