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시간때에 무작정 도로를 달리다 키~~~~익 차를 멈추고 차에서 내려 터벅터벅 걸어가 차디찬 바람을 마지막으로 느끼며 바라본 바다... 잘있거라 나는 이제 가야할 시간
Scott Huy
2013-01-26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