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어릴적 사용하던 말 깍두기. 누군가 그래 너도 껴준다란 의미로 많이 사용했던거 같다. 지금 그는 2인승 차에 깍두기로 탑승한채 흥이 난 모양세다. 한잔 했을 지도, 아니면 한잔 하러 가는지 모르지만, 부디 경찰만 안만났길 바랄뿐. 하지만 왜인지 깍두기가 부럽다 깍두기이고 싶다. :) --------------------------------- 장소 : 키 웨스트 카메라 : 300D
내 기억 속의 일기
2012-06-14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