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여러가지 상상을 해본다. 집을 잃었을지도 혹은 도움이 필요할지도 아니면 친구를 그리워 할지 모른다. 내가 본 그는 단지 행색이 누추했을뿐 길거리의 다른이들 처럼 엎드리거나 요구 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나름 즐기고 있었던거 같다. 당당함을 배우고 싶다. ------------------------------------ 장소 : 말리부 카메라 : 40D
내 기억 속의 일기
2012-06-13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