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LEFT - 마르크스, 카메라 메고 서울에 오다]
정택용,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中에서
* TAKE LEFT 프로젝트 아이디입니다.
일단, 이상엽, 정택용, 현 린, 홍진훤, 이렇게 4명이 시작합니다만, 더 많은 공모자 환영합니다.
마르크스가 카메라를 메고 21세기 대한민국을 여행한다면, 그는 도대체 어떤 사건에 주목하고 어떻게 사진을 찍을까요?
지난 1, 2차 공모에 사진으로 참가하신 분들은 모두 빨간책 한 권씩을 받으셨답니다. ^^
16일부터 27일까지 3차 공모가 진행됩니다!
http://takeleft.blog.me/4014971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