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LEFT - 마르크스, 카메라 메고 서울에 오다
손은 갑자기 튀어나왔다. 2005.
정택용,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中에서
* TAKE LEFT 프로젝트 아이디입니다.
일단, 이상엽, 정택용, 현 린, 홍진훤, 이렇게 4명이 시작합니다만, 더 많은 공모자 환영합니다.
마르크스가 카메라를 메고 21세기 대한민국을 여행한다면, 그는 도대체 어떤 사건에 주목하고 어떻게 사진을 찍을까요?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f=A&t=918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