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평역은 하루에 기차가 두번지나간다고했다. 아이는 인적없는 마을의 역사 앞 길을 지칠줄 모르고 돌고 있었다. 그러고는 처음보는 내게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안녕"
Joyous day
2011-08-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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