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SANJAN 방카라고 불리는 통나무배.. 뱃사공 2인1조 손님 2인1조.. 강 하류부터 상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깍아지른짓한 계곡과 바위틈 사이를 발바닥으로 차고 물이 없는 곳에서는 배를 밀고 끌고 하며 올라 간다.. 가만히 앉아 구경하는 형용할수없는 미안함이란..
wisdomtooth
2011-04-3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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