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산성 2008년 6월 11일 새벽 5시 6분 반복된 일상에 힘들고 지칠때면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역사의 순간들을 기록하고자 노력했던 그날의 '나'를 떠올려본다
지원나이스
2011-04-21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