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저녁식사 언제였던가...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이렇듯 함께 저녁도 먹고 했었는데...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고..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그 예뻤던, 좋았던 아가씨는 이제 추억속에만 있네.
= Vitamin =
2010-09-28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