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착한 여자보다, 매력있는, 그래서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고싶어. 그게 나쁜 여자라 할지라도 말야. 착한건..재미없어.. 그건..누구나 가능한거잖아. 응, 알아. 그래도 나는 그럴수 없단걸. *약 열흘전 예고처럼. 이번에도 긴 잠수를 마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반가워해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d80+50mF1.8 + 밤도깨비님~ 그러시길 바래서 웃는 사진으로^^ debelius님~ 그런가요? 그렇담..그냥 착한여자로 남겠어요.ㅋ(절대 매력있는 여자가 못되서 그런건 아녜요.절대.흑.ㅠ.ㅠ) akiko님~^-------^* 이번 잠수탈출을 도와주신 공이 가장 큰분이시죠~ ETHAN STYLE 님도 오랜만이예요^^ ega님~ 누나화나요.ㅋㅋㅋㅋㅋㅋㅋ 아련하게 떠오르더군요...낙서니의 추억.ㅋㅋㅋㅋㅋ 일일히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아시다시피..잠수에 지독한 취미가 있는지도요...^^;;
빛의낙서
2010-04-30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