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어요, 그저, 그립고 또 그리울 뿐이예요. 알아요? 가슴 시리게 보고싶은 마음.. 그러나 볼 수 없는 마음. 조금만 기다려요, 곧, 돌아올게요. 나, 무척이나 당신이 보고싶거든요. * 잠들었던 사진을 깨워서라도. 어느날 문득. = d80+17-70
빛의낙서
2010-04-19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