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지현, 주연 에찌있게 서봐라~ 지현 : 아..김혜수 언니처럼요? (둘이서 속닥속닥) 주연 : 아빠 빨리...허리가 좀 아퍼요. 엄마,아빠 : ㅋㅋㅋ P.S)수술이 잘 끝나고 어제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 을
2009-11-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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