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무현,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바보 노무현,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2008년 10월 1일, '10.4선언 1주년 기념 행사'를 마치고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앞에서 '노사모' 회원들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서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지원나이스
2009-05-25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