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기복이 너무나 심한 시간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로 나는 피난 너무나 한심한 나를 모두 비난 내 주위엔 참을 수도 없는 분위기만 자꾸 숨게 되는 내겐 외로움이 이젠 나갈 수도 없는 두려움이 전활건다 전활건다 받아줄 사람이 하나 있나 방황하는 날 지금이라도 누군가는 제발 눈치 챘길 그게 나의 한계...
빛의낙서
2009-05-1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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