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꿈 남대문 재래시장을 걸어가다. 문득 고개돌려 바라본 곳에 매달려 있던 낯선 인형 하나 웬지 모르지만 그 인형을 보고는 피식 웃어 버렸다.
샤이너
2003-12-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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