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do 산 중턱에서의 여유. 호수와 깍아지르는 듯한 절벽을 가진 2000미터의 키를 가진 산의 절묘한 만남. 누구도 이곳에 도달하면 쉬게된다. 힘들어서? no!
젤루스
2008-10-14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