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1070741 창문에 햇빛이 보이는 집에서 살고 싶었다. 원래 살던 집이 다 부서져서 떠나야 될 때에야 아침에 햇빛이 잠을 깨우는 집에서 살게 됐다. 똥싸다 부엌을 보고 놀랐다. 창문밖이 하얘서. 변기 위에서 찍음.
nadir
2008-07-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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