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간지러워요~~ 따스한 바람이 둘째인 지윤이는 무척이나 좋은가 봄니다. 따스히 날리는 바람에도... 뭐가 그리좋은지... 자꾸 웃네요... 훗날 작은것에 웃음을 짓는 그런아이가 됐으면 하네요..~~
aprilmemory
2008-05-21 18:3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