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레이소다★ AKI = SHIT ※주의※ 글을 읽기전에. 1.이글은 실제 이야기가 아닌 꾸며낸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 강조 2.이글에는 존칭이 생략되어있으니 아무쪼록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3.이글에는 약간의 욕이 나옵니다. 미성년자분들은 되도록 읽기를 자제해 주시거나,꼭 부모님과 같이 글을 읽기를 권유합니다. 4.거북한 욕이 듣기 싫으신 분들은 Ctrl + W 를 누르시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떠납니다. 5.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읽어주세요~재미로 쓴겁니다.! 6.사진,글에 대한 거친 표현이나, 의견이 있으신분은 개인 게시판으로! 겔러리에선 사진에 대한 이야기만! ::이글은 실제인물과 아무 상관 없으며, 어떠한 인신공격의 메세지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내 차는 식어가고 내가 왜 일어났는지 궁금해. (My tea's gone cold i'm wondering why i got out of bed at all) 아침비가 내 창문을 뿌옇게 덮어서, 난 아무것도 볼수가 없어, (The morning rain clouds up my window and i can't see at all) 모든게 회색빛으로 변해도, 너의 사진은 벽에 걸려있어, (And even if i could it'll all be grey but your picture on my wall) 그사진은 날 회상하게하지..그건 별로 나쁘지 별로 나쁘지 않아... (It reminds me that it's not so bad, it's not so bad..) # iis (2003-07-30) 레이소다 운영자 BKI님에게 , (Dear BKI)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오늘 드디어 레이소다에 가입했어요. 정말 이곳은 멋진곳이군요.! 정말 멋진 사진이 많아요. 친절한 사람들도 좋구요.. 무엇보다도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아름답다고 느낀 순간을 공유하고 싶은 ,순수한 아마추어의 사진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오늘은 어떤 사람 "면도 하는 사진"에 추천을 했어요. 정말 멋져요 이사진. 이런 시도의 사진들은 아무 겔러리에서나 못보자나요. 오늘 BKI 님 사진도 쭉 봤어요. '꿰맬 수가 없다' 이 사진이 참 맘에 드네요. 정말 멋져요 운영자님! 여튼 이런곳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갑자기 밖에 뛰쳐나가 사진을 찍고 싶을 정도에요....^^ 이런 멋진 겔러리를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꺼에요. 사진도 열심히 찍을꺼구요. 많이 배워 갑니다. 정말 부라보 레이소다입니다. 운영 열심히 하세요 ^^ 좋은밤 되세요. # iis (2003-08-10 ) 운영자님께, (Dear BKI) 오늘 참 기분이 더럽습니다. 오늘 겔러리에 고양이 시체 사진이 올라왔어요. 도대체 왜 이런 개같은 사진을 올리는지 모르겠어요...젠장.. 요즘 레이소다가 이상해요... 당신 모하고 있는거죠? 다들 남의 얘기는 듣지 않아요.다들 자기 얘기만 해요. 사람 트집 잡아서 공격할 생각밖에 안해요... 예전엔 안그랬자나요... 그리고 페널제은 도대체 뭐죠? 페널들은 도대체 누구죠? 전혀 이해하지 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일면에는 아무 의미도 없고,초점은 빗나가고, 도대체 뭘 찍었는지 알수 없는 시커먼 사진만 있어요. 사람들은 너도나도 역겨운 사진을 좋다고 올려대고...좋다고 여자 젓탱이 사진이나 떡칠해대고.., 추천 해주니까 " ㅇ ㅏ 나도 메이저 리그다! 불낙전골이나 먹으러 가자! " 하고 떠들어대요. 여기 저기서 자기만 잘났다고 떠들어 대고, 한사람 트집잡히면 온갖 인신공격이나 해대는 '레이소다 사냥개'들만 우글 거려요. 당신 모하고 있는거죠? 왜 컷트를 안하는거죠? 이러지말라고 왜 타이르지 않는거죠? 왜 뜬구름 잡는 쉰소리나 하고 있는거죠? 당신이 그렇게 잘났나요? 당신이 평소에 즐겨하는 '선문답' , 그거 정말 맘에 안들어요. 회원들을 머리 꼭대기에서 내려 보듯이, 우리를 마치 무지한 사람인듯냥 대하고,정말 짜증나요. 누가 그러더군요. "BKI 님은 레이소다에 선생님 같은 존재" 라고...하하하하하 난 당신이 "선생같이 잘난 사람"이라 생각안해요. 날 가르칠것도 없다 생각하고요. 언제부터 겔러리가 이따위가 된거죠? 당신이 관리를 잘못하는거 아닌가요? 당신 책임 아닌가요? 힘내세요. 좀 더 노력해요....정말 이렇게 되는건 싫어요..부탁이에요... 그럼 좋은밤 되세요... p.s 이제 '한푼줍쇼' 프로필 재미없어요...아무도 안웃어요...그만해요.. # iis (2003-10-25 ) 너무나 잘나서 회원글이나 삭제하는 머저리같은 운영자는 보아라! 이글이 너한테 쓰는 마지막글이 될것이다! 아무리봐도 내글이 삭제 되야할 이유를 모르겠군? 당신 맘대론가 이곳은? 당신이 한짓이 뭔지 알어? 두 회원에 대한 설득력 있는 변론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그게 무슨의민지나 알어? 안그래도 먹이감을 찾아서 떠돌아 다니는 "레이소다 개새끼들" 한테 "저새끼 매장시켜" 라고 명령한거나 다름없다고. 덕분에 완전히 매장 당했군 ㅎ ㅏ ㅎ ㅏ 좋아 좋아 당신은 내가 본 운영자중에 최악이야. 당신은 운영에 관해선 아무런 생각이 없어. 회원수 늘리니깐 좋냐? 응 ? 좋냐? 다들 널 받드니까 왕이라도 된 기분이냐? 응? 응? 하하 ~ 역시 당신은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또라이와 다를게 없어. 당신도 개새끼 죽은 사진 보면서 즐기나보지? 여자 젓사진 보면서 자위나하나보지? 그니까 이렇게 냅두는거지? 이 머저리 같은 인간아!!!! 난 방금 내가 정성들여 올렸던 모든 사진을 지웠다. 그 하드디스크를 한강에 집어 던지려고 가는길이야! 가는길에 페인트 한통 샀다! 멋진 벽이 나와서 "BKI = 바보 " 라고 썼다 !!!ㅋ ㅑ ㅋ ㅑㅋ ㅑ 되도록 많은 사람이 한강가면서 이걸 봤으면 좋겠군! 당신과 레이소다 때문에 , 사진에 대한 애정은 모두 없어졌다....사진 찍기가 싫어졌다... 이딴 사진기 한강에 집어 던질란다...이딴 사진기.. 잘가라 졷같은 레이소다, 잘가라 머저리같은 운영자...잘가라 내 사진들.... (풍덩~!) 내 차는 식어가고 내가 왜 일어났는지 궁금해. (My tea's gone cold i'm wondering why i got out of bed at all) 아침비가 내 창문을 뿌옇게 덮어서, 난 아무것도 볼수가 없어, (The morning rain clouds up my window and i can't see at all) 모든게 회색빛으로 변해도, 너의 사진은 벽에 걸려있어, (And even if i could it'll all be grey but your picture on my wall) 그사진은 날 회상하게하지..그건 별로 나쁘지 별로 나쁘지 않아... (It reminds me that it's not so bad, it's not so bad..) # BKI (2003-11-24) 안녕하세요. iis 님. 오늘 iis님이 쓴글 쭉 봤어요...그리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어요. 이봐요, iis 어떤 겔러리를 가든지 간에 문제는 있는 꼭 있어요. 사람들이 모여사는곳에 문제가 생기는것과 마찬가지에요. 당신이 생각하고 있던, 문제점들... 저도 잘 느끼고 있어요. 그치만 순식간에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순식간에 바뀌지도 않을꺼구요. 그치만 당신같은 사람들이 이런 의견을 말할때 마다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글삭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봐요,iis 내가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처럼 보이나요? 그렇지 않아요. 저도 보통 사람일뿐이에요. 2만명을 모두 공감시킬만한 리더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한명도 없다고 생각해요 전, 그치만 2만명이 모여있는곳엔 리더가 꼭 필요해요.그게 저구요. 저라고 항상 올바른 선택과 올바른 결정만 하는건 아니에요. 그치만 제가 운영자인 이상 저를 어느정도 따라줘야해요. 틀린말을 하더라도 ,틀린 선택을 하더라도 믿고 따라줘야해요. 그래야 이곳이 운영이 되요. 그 글은 레이소다 운영에 안좋다고 생각해서 삭제했어요.. 알다시피 저도 제가 쓰고도 운영에 도움이 안되겠다 생각하면 지운답니다. 며칠전엔 "안티레이소다의 글보다 당신의 글이 더 섬뜻하다" 라고 답글을 썼다가 지웠어요... 제 의견이지만, 하고싶은 말이지만, 그거 역시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저도 사람이에요.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쁘다고 말할수 있고, 실수 할수 있어요. 특히 당신글을 보고 기분 많이 상했어요, 운영에 도움이 될꺼 같지도 않고요. (당신이 Photosig와 관련된 사람인가 잠깐 의심해봤는데, 그런거 같진 않군요.) 그래서 지운거에요. 선생님이라...그거 참 좋은 비유군요. 선생님이라고 모든게 다 옳지 않다는건 , 나이가 드니까 다 알게 되자나요...그쵸? 그치만 교실에 선생님이 있어야 학교가 운영되듯이, 이 레이소다에도 선생님 같은 존재가 있어야해요. 그게 제가 선문답을 즐겨 쓰는 이유고요... 되도록이면 누구의 편도 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당신 오늘 사진을 다 지웠더군요. 그러지 말아요. 나가지말아요. 레이소다에 애정을 가지던 사람이 하나 둘 나가는걸 원치않아요. 얼마전 어떤사람이 한강 벽에 "AKI = 바보 " 라고 쓴걸 보고 좌절먹었어요... 제이름은 BKI인데...쓸려면 제대로 쓸것이지 젠장.... 그리고 경찰이 낙서한사람을 잡았다고 하더라구요...신문에 났던데.... 어디보자....그사람 이름이 뭐더라..... it's you! Damn ! -이사진과 글을, 한때 저처럼 레볼루션을 꿈꿨으나 '레이소다 사냥개'들에가 물려 사망한 회원분들께 바칩니다.-
초대마스터★
2003-11-25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