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공약 5년마다 치러지는 대선. 각 후보들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과 일자리 창출 하겠다는 공약을 앞세워 출마하지만 현실과 이상의 거리는 항상 멀어 보입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생활 정보지를 뒤져가며 일자리를 찾아다니지만 국민 경제, 서민 경제는 파산에 이를 지경입니다.
상재
2008-02-0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