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레이소다★ 레이소다 또라이의 이야기 - Be Obscene! ※주의※ 글을 읽기전에. 1.이글은 실제 이야기가 아닌 꾸며낸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2.이글에는 존칭이 생략되어있으니 아무쪼록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3.이글에는 약간의 욕이 나옵니다. 미성년자분들은 되도록 읽기를 자제해 주시거나,꼭 부모님과 같이 글을 읽기를 권유합니다. (이번엔 좀 심하게 나오니까 부모님손을 꼭 잡으세요) 4.거북한 욕이 듣기 싫으신 분들은 Ctrl + W 를 누르시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떠납니다. 5.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읽어주세요~재미로 쓴겁니다.! ★ 강조! 6.사진,글에 대한 거친 표현이나, 의견이 있으신분은 개인 게시판으로! 겔러리에선 사진에 대한 이야기만! ::주의:: 이 글에는 듣기 거북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가 와전되지 않길 바랍니다. (Eminem 이고, 내 이야기고, 제발 끝까지 듣고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세요.) 욕이 싫으신 분은 바로 Ctrl + W ! 고우투 파라다이스! ★레이소다 또라이의 이야기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 (When I just a little baby boy) 엄마는 이런 이상한 이야기를 늘 하곤 했지 (My momma used to tell me these crazy things) 내 아빠는 또라이같은 존재라고 (She used to tell me my daddy was an evil man) 아빠는 나를 미워한다고 말했지 (She used to tell me he hated me) 그러나 내가 조금 나이를 더 먹자 (But then I got a little bit older)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 (and I realized, she was the crazy one) 그렇지만 엄마를 바꾸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지 (But there was nothin I could do or say to try to change it) 왜냐면 엄마는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cause that's just the way she was ) 아빠는 내가 어렸을때 내가 좋아하던 엄마 젖을 사진기로 찍어대곤했지. 그리곤 씨뻘겋게 사진을 뽑아서 걸어놓는걸 즐겼지. 아빠가 미웠지. 왜 저렇게 엄마를 흉학하게 찍어대는거지 ..? 그치만 나이를 먹어 나도 사진기를 잡게되니 알게되었지. 진정한 사진의 맛은 '기지베 벗은 몸뚱아리'라는걸. 난 레이소다를 너무 사랑해~!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아무사진으로나 떡칠할수 있자나! 이것이 진정한 자유야! 사람들은 나의 사진을 좋아하지! 그리고 기대하지! 다른건 다 필요없어...무조건 기지베들 젖 한번 나왔다 하면 기본적으로 추천이 20개는 들어오니 말이야. 더이상 난 고민할것도 없어~제목만 정하면 된다고~ 나체사진 찍어놓고 , 근사하게 "슬퍼보이는 당신에게~" 라고 올리면 결과는 뻔한걸! 모두들 그러겠지~ "정말 슬퍼보이네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오른손을 흔들어 대겠지? 어느날은 마누라를 벗겨놓고 사진을 찍었어! 찍기 싫다고하더군..그래서 이렇게 말했지! "손 내려 이년아, 얼굴안나오게 찍을테니깐 !" (Put your hands down bitch, I ain't gon' shoot you) 그리고 추천을 무려 100개나 받아서 일면에 올라갔지!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하늘에 대고 소리쳤지! "와우 썅! 드디어 '메이저리그'가 보인다!" "모든 여자들이여 ! Be Obscene! " 그나저나 레이소다에는 그 잘났다는 페미니스트 하나 없는지 몰라. "여자 누드가 무슨 장난처럼 쉽게 찍는 상품입니까?" 이딴 얘기하는 페미니스트 기지베부터 확 벗겨서, 강간할듯한 사진 찍은 다음에 제목은 근사하게 "당신의 잘난 입술은 날 흥분시킨다! " 이렇게 하면 일면은 당연한 사실인데 말야~! 자~ 모두들 내 기지베 벗은 사진에 추천질 해대라고! 모두들 원하자나! 내 마누라 벗은 사진을 원하자나! 남자 누드? 그딴건 아무도 안본다고, 올리지마! 끽해야 10명이 추천할까 말까지. 무조건 추천수가 사진의 질을 말해준다고! 또 모르지. 어떤 미친년이 "세상에서 젤 싱싱한 꼬추' 라는 제목으로 근사한 꼬추 보여주면, 거기에 혹한 또라이년들이 추천질 해댈지~! 이년들아 너희는 그냥 찍히면 되는거야!!. 나한테 장난치고 싶지 않을걸 (Bitch I'ma kill you! You don't wanna fuck with me ) 여자라는 단어따윈 없어.너희는 단지 창녀일뿐이야 (Girls leave - you ain't nuttin but a slut to me) 이년아 넌 죽었어! 나한테 대들 배짱도 없지 . (Bitch I'ma kill you! You ain't got the balls to beef ) ㅇ ㅏ ㅎ ㅏ ㅎ ㅏ 아무리 생각해도 레이소다~! 참 멋진곳이야! 부라보 레이소다! p.s 하하하, 난 그냥 장난친거에요. 위대하신 여성분들 (Hahaha, I'm just playin ladies) 제가 여러분들 사랑한다는 거 알잖아요 ^^ (You know I love you)
초대마스터★
2003-11-22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