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ma 빛좋은 자리를 일러주시던 친절한 할머니.. 어느새 기도에 잠기시다.. 블루셔츠와 골드타이를 들고 나타난 그녀를 우연히 만나다. 500일. 1999년 디립다처럼 2008년 더 행복하고 찐득한 삶을 향해 적극적으로 나대다.
Neithan
2007-12-28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