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ky Krumlov 내년에 차조심을 하라는 역술인의 말 때문에 어머니는 차 구매를 미루자 하셨고 에이~ 그런게 어딨어 차 안산다고 차 안타나 라고 말했지만... 나에게 흰색이 좋다는 역술인의 말에 흰색 러닝셔츠를 다시 입기 시작했다. 날씨가 너무 추워.. 라는 핑계를 대면서. 체스키 크롬로프의 골목에서 본 하얀 자동차. 너는 내게 좋은 기억이니 나쁜 기억이니?
Neithan
2007-11-10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