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기다리면... 조금만 기다리면 우리 두사람의 아이가 태어납니다. 배불뚝이 울 와이프는 이것저것 준비로 바뿌네요. 첫번째 작품으로 "발싸개"를 만들었답니다.
= Vitamin =
2007-05-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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