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a r y J a n e 102 슬며시 양귀비 꽃처럼 네 머리칼 갈래로 얌전한 어둠 피네, 머리띠 하나 없이 넌 까르르 웃고 다시 입술 없는 밤을 부르고 꿈을 살해당한 나는 아직 꽃 지지 않은 달빛 한입과 눈물의 맛을 비교하면서 * 댄스, 댄스- (+ Mary Jane 《속어》 마리화나) model : 박소연 photographed & written by 11am Copyright ⓒ 11am. All rights reserved. + team 라센™ + http://the-lasen.com
11am
2007-05-11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