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오랜 시간을, 참으로 험한...그리고 먼길을 그렇게 살아왔구나... 남겨진 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힘없이 평생을 살아냈지만 누구보다 가슴은 뜨거웠었다. 깊게 새겨진 주름이 그 모든것을 말해줍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 Vitamin =
2007-04-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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